"대파만 남았다"-이수정
"노골적인 황의조 구하기."
공식적인 사과 요청하는 시청자들.
요새 젤 재밌어
혼외자를 사칭했던 왕진진이었다.
그럴 만하다..
교사를 오히려 신고하겠다더니...
피해자는 보호 시설에 입소했다.
팩트 체크의 중요성
유족에게 "드릴 말씀이 없다"는 권경애 변호사.
구제 방안이 시급하다.
일부 '오해받을 수 있는 대화(?)'를 한 건 인정한 이찬종 측.
"가짜뉴스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제도적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문서 만들 시간에 사고 예방 대책이나 세우시지...
복지원 소재로 책임지지 않는 현실 비췄다
당시 5개 기관 소속 20명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요청했다.
MBC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를 훨씬 웃돈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패.스?!
민폐다 민폐.